천주의성요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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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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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범이신 천주의성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의 창립자인 천주의성요한은 500여년전 요한 데 아빌라 신부의 강론을 듣고 극적인 회심의 순간을 맞아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통회하였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요한이 미쳤다고 판단하여 스페인 그라나다의 왕립정신병원에 가두었고, 그는 치료 대신에 구타, 헐벗음, 배고픔, 소외를 겪었습니다. “그는 손발이 묶이고 발가벗겨진 채 바닥에 엎드려서 두 줄로 꼰 채찍으로 맞았다.” (사랑의 투사 p. 104).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천주의성요한은 사랑과 온정의 환대정신에 바탕을 두고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돌보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우리병원 치료전통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현재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의료와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서비스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병원 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천주의성요한병원은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의 철학과 사명에 따라
문화, 제도, 인종, 종교, 피부색, 성별 등에 따른 차별없이 가난하고 병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의료 봉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입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일환으로 1984년 전국의 정신간호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정신보건 전문가 과정’을 실시하였고 1998년 보건복지부 지정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0년 낮병원인 루치나가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사회로 이전하였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치매주간병원을 개원하였으며, 2009년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전문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원과 연계되는 수도회 산하단체로 요한빌리지(사회복귀시설), 광주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광주북구중독관리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 정신보건보건 사업 실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1977년에는 사회부장관 표창, 1999년 정신보건의 날에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라나다 중독치료센터가 수강명령프로그램으로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손님(환자)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개념을 전달하고자 개원 당시 정신병원이라는 용어 대신 “생활회관(Center for Living)”이라고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보호병동은 안집으로, 개방병동은 샘터로 명명하였으며, 환자라는 용어대신 손님(Client)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등 정신질환을 연상시키는 언급을 최소화 하거나 아예 배제하는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해 부정적인 사회・문화 태도에 영향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인간화(인권 증진)와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하여 입원 시 환의 대신 사복을 입으며, 치료자도 치료적 관계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가운이나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습니다.

비전

  • 정신건강을 선도하는 병원(Lead)
  •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병원(Association)
  • 세계에 모델이 되는 병원(Model)
  • 손님과 가족이 중심인 병원(Person centered)

운영 방향

본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영역팀 접근법을 바탕으로 손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팀은 전문영역으로 나뉘어 성인팀, 중독치료팀, 소아청소년팀, 노인팀, 지역사회팀으로 구성됩니다.

운영 방향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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